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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사학 국민대 여러분께 "정재홍"을 고소합니다.
11.06.01 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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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사학명문 국민대학교 법학도 여러분..</p><p>저는 한양대학교에 재학중인 안현준이라고 합니다. </p><p>제가 이렇게 뜬금없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된 경위는 너무나도 어이없고 억울한 일을 당해서입니다. </p><p>그 일의 중심에는 여러분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정재홍"이 있어서, 여러분께 호소하고자 합니다. </p><p>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은 맹세코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밝힙니다.</p><p><br>지금으로부터 약 1년전, <br>정재홍씨는 일산의 중산성당에서 몇몇 여성들의 정보를 "싸이월드 커뮤니티"를 통해 수집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스토커 짓을 일삼아왔습니다. <br>(경찰에서는 폭언, 욕설, 신체적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스토커"행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만... 피해자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스토커 행위가 성립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p><p>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br>여성의 전화번호로 수시로 문자를 송신하고(내용은 사랑한다, 결혼하자, 지금 만나자 등의 내용)<br>여성이 근무하는 회사로 찾아오고, 회사로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오고, 집으로 편지를 보내고,<br>여성의 부모님께 문자를 송신하고, 온라인에 무단으로 여성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의 일을 지금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p><p>그동안...<br>이러한 정재홍씨의 행동에.. <br>정재홍씨 부모님께도 말씀드려보고, 본인에게도 여성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삼가달라고 부탁을 드렸었지만, 개선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br>오히려 정재홍씨는 법이 위배되지 않는 경계선에서 그의 행동과 반대급부로 오는 반응들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br>(실제로, 정재홍씨가 7일간 경찰서에 구류조치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는 구류 조치 후, 그의 싸이월드에 "구류 7일? 그까짓 쯤이야. 많이 해봤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p><p>뿐만 아니라, 정재홍씨의 부모님은 정재홍씨가 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책임은 정재홍씨에게 있다는 태도로 피해자 가족들을 더욱 힘들게했습니다. (맞습니다. 정재홍씨는 성인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도 도의적 책임이 있는 것 아닐까요?)</p><p>며칠 전, 정재홍씨로부터 한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br>정재홍씨의 기존 휴대폰번호를 수신차단을 했었는데, 휴대폰 번호를 바꿔서 전화나 문자가 오더군요.<br>'피해자 측에서 형사고소를 했는데, 10여일이 지났음에도 어떠한 통보가 오지 않는 걸 보니 기각되지 않았냐?' 라고 반문하면서...<br>다시 피해자 여성에게 만나자, 사랑한다 등의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p><p>지금... <br>피해자 여성은...<br>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br>집에 있으면서도 혹시나 정재홍씨가 찾아오지 않을까,<br>회사에서도 혹시나 정재홍씨가 전화나 찾아오지 않을까 등 매순간 마음 졸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br>그 여성의 가족들도 마찬가지구요.</p><p>저는 법을 모릅니다. <br>하지만.. 법이 정의롭다는 것은 압니다. <br>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을 공부하고, 법을 통해 대한민국을 정의롭게 해야할 법학도가...<br>법을 조금 안다는 이유로.. 그것을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p><p>존경하는 법학도 여러분!<br>대한민국의 한 청년이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p><p>저는 그 여성이 법을 통해.. <br>정신적인 고통을 받지 않고, 스토커가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진심으로 갈구합니다. </p><p>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br>정재홍씨가 지금이라도 스토커 행위를 멈출 수 있게 주변에 계시는 분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p><p>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p>-안현준 올림-</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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