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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장애 아동 위한 스포츠 봉사 지속
 
기사입력 2017-04-10 11:52 기사수정 2017-04-10 11:52
   
 

정이루리(스포츠교육)교수는 주말마다 무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체육 교실과 장애 아동 축구 교실을 5년 동안 진행해 오고 있다. 이 봉사활동은 2013년 처음 개설돼 정 교수는 학부생 25명과 함께 발달 장애 아동들을 지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구기, 줄넘기, 등산 등과 같은 활동들로 구성돼 있다.
학부생들은 해당 프로그램에 교사로 참여하며, ▲국제 장애인 스포츠 경기대회 통역 ▲경기지원 ▲재활 트레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태프로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정이루리 교수는 “재활이나 노인체육, 특수 체육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접하기 쉬운 분야도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분야”라며, “처음에는 장애아동을 둔 어느 부모의 부탁으로 시작하게 됐지만, 앞으로는 지역 사회 공헌 차원에서 해당 분야가 점차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시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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