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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가상대학 ‘KMU e-Campus’ , 새 학기 맞아 개편
 
기사입력 2017-04-10 11:59 기사수정 2017-04-10 11:59
   
 

새 학기를 맞아 가상대학 시스템이 개편됐다. (구) 가상대학은 지난 2010년 12월 도입된 시스템으로, 시간이 지나며 노후화돼 이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어 왔다. 정보통신처 관계자는 “대형 강의들이 진행될 때 기존의 가상대학은 시스템 불안정성으로 인해 다운되거나 속도저하 현상이 발생했다. e-Campus시스템 구축은 대형 강의 진행 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가상대학과 비교해 눈에 띄는 변화는 사용자 UI(User Interface)가 개선됐다는 것이다. UI란 디지털 기기를 작동시키는 명령어나 기법을 포함하는 사용자 환경을 뜻하는데, UI의 개선을 통해 국민*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가상대학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접근 편의성을 위해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한편 몇몇 교수들은 새로운 매뉴얼에 적응하지 못해 혼란을 빚기도 했다. 이용주(영화)교수는 “이제 막 가상대학에 적응되니까 시스템이 바뀌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이지현(교양)교수는 “가상강의실에 입장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해 번거롭다”며 불편한 점을 지적했다. 이에 정보통신처는 지난 3월 15일(수) 경영관에서 교수님들을 위한 신규 가상대학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교육에서 사용된 자료는 ‘가상대학-이용안내-자료실’에 업로드돼 있다. 정보시스템팀 담당자는 “새로운 가상대학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좀 더 나은 수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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