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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2017 청춘들의 대동제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기사입력 2017-05-29 14:41 기사수정 2017-05-29 14:41
   
 
지난 5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 2017 대동제가 열렸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청춘이니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진행된 이번 대동제는 ▲상설거리 ▲국민 갓 탤런트 ▲동아리 공연 ▲연예인 축하무대 ▲주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민주광장에서 열린 총학생회의 ‘공감 부스’는 젤 캔들, 석고 방향제 같은 아로마 테라피 물품을 제작하는 공간을 마련해 국민*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경상관과 북악관 앞 등에 펼쳐진 상설거리에서는 ▲생과일주스 ▲꼬치 요리 ▲헤나 스티커 ▲장신구 판매 등의 다양한 부스가 준비돼 국민*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또한 16일(화)과 17일(수)에는 가수 ▲신현희와 김루트 ▲혁오밴드 ▲지조 ▲치타 ▲크러쉬 등의 무대로 청춘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이연우(영문·13)씨는 “상설거리의 부스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그만큼 축제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는 것 같아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보기 좋다”며 “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청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총학생회장 이태준(정외·10)씨는 “이번 축제는 슬로건의 의미 그대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잠시 여유를 갖고 20대 ‘청춘’으로서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기획했다”며 “뜨거운 열정과 끼를 뽐내 주신 국민*인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무리된 것 같아 참여해 주신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인의 청춘을 담은 대동제 현장 사진은 본지의 8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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