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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이중수혜 가능한 생활비 장학금 신설
 
기사입력 2017-08-28 10:50 기사수정 2017-08-28 10:50
   
 
등록금으로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제49대 총학생회 ‘공감’은 학교 본부와의 논의 끝에 ‘생활비 장학금’을 신설했다. 지난 7월부터 정식으로 제도화된 생활비 장학금은 휴학생을 제외한 신입생·편입생·재학생 모두 지원할 수 있고, 다른 장학금의 수혜 여부와 관련 없이 이중수혜가 가능하다.
생활비 장학금의 지원유형은 ‘청춘형’과 ‘공감형’ 두 가지이다. ‘청춘형’은 소득분위를 기반으로 심사가 이뤄지는 유형으로, ▲장학금 신청서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공감형’은 소득분위 심사가 높게 나와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성적 ▲가계곤란정도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가계곤란정도는 월세 또는 교통비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심사한다.
생활비 장학금은 지난 7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장학금은 심사 후 순위를 매겨 오는 8월 말까지 학생들 통장으로 ▲100만원 ▲75만원 ▲50만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시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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