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대학보도]피아노전공, 성북구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다
 
기사입력 2017-08-28 11:03 기사수정 2017-08-28 11:03
   
 
지난 7월 31일(월)부터 8월 2일(수)까지 3일 동안 예술대학 2층 K아트뷰에서 ‘시민을 위한 음악교실 클래식 인문학(이하 클래식 인문학)’이 개최됐다. 음악학부 피아노전공에서 주관한 클래식 인문학은 ‘2017 성북구 주민참여지원사업’ 중 하나로,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회차당 선착순 30명씩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클래식 음악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해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클래식 인문학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쉽게 설명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 주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음악과 수(7월 31일) ▲음악과 이야기(8월 1일) ▲음악과 색(8월 2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스태프로 행사에 참여한 유진홍(피아노·15)씨는 “음악에 관한 인문학 강의가 흔치 않은데, 지역주민들과 음악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셋째 날 ‘음악과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황정선(마리아) 수녀는 “김선아(피아노)교수님의 탄탄한 강의를 통해 좋은 주제들을 얻을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좋은 시간을 마련해준 국민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서 기자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