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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우리 이제 새로운 가족이에요”
 
기사입력 2017-09-23 10:14 기사수정 2017-09-23 10:14
   
 
성곡 글로벌 가족 멘토링’이 지난 9월 13일(수)에 열린 ‘가족 결연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성곡 글로벌 가족 멘토링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5가족 97명이 참여한다. 44명의 멘토단(▲교직원 15명 ▲한국학생 15명 ▲유학생 14명)은 문화교류, 학교시스템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53명의 유학생 멘티단의 유학생활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 이지연 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한국 친구들을 많이 사귀길 바란다”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곡 글로벌 가족 멘토링’은 지난해까지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학기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돼 이번 학기 두 번째 가족을 맞이했다.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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