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오피니언]캄보디아에서의 첫 수업
 
기사입력 2017-11-13 10:51 기사수정 2017-11-13 10:51
   
 

정확히 1년 전인 지난해 11월 11일이었다.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단원으로서 5개월간의 해외 봉사를 위해 떠난 캄보디아 프레이벵에서의 막막하기만 했던 첫 체육 수업이 기억난다. 한 차시, 두 차시가 지나며 수업에 대한 두려움, 아이들과의 어색함은 점차 사라지고 체조와 태권도, 줄넘기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흘러 필자는 다시 학교로 돌아왔지만, 그곳의 아이들로부터 받았던 애정은 아직도 가슴 속에 깊게 남아 있다. 가르쳐 주겠노라고 떠났지만,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온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박민우(행정·12)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