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우리학교에 따뜻한 소식 잇달아 전해져…
 
기사입력 2018-01-02 10:03 기사수정 2018-01-02 10:03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진 연말, 우리학교에 따뜻한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지난 11월 포항에서는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1978년 대한민국 지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이었으며, 피해 규모로 본다면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지진이었다. 이에 우리학교는 교수·직원·학생 등 학내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과 함께 생필품을 마련하여 포항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진 피해를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며 “예상치 못한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피해지역 주민에게 이번 후원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진 피해 지역 수험생의 입시에도 차질이 없도록 도왔다. 우리학교는 지난 11월 25일과 26일 진행된 2018학년도 수시모집 교과성적우수자전형·특기자전형 면접고사 응시 대상자 중 포항을 비롯한 지진 피해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면접일 전날과 고사일, 이틀에 걸쳐 숙식을 제공했다.
유지수 총장은 이에 대해 “교육·연구뿐 아니라 봉사도 대학의 중요한 본분이다”며 “우리학교의 교육철학인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 소식은 또 이어졌다. 우리학교는 지난 11월 21일(화)과 29일(수)에 열린 ▲2017 문화일보 문화광고 그랑프리 ▲제53회 중앙일보 중앙광고대상에서 우리학교의 2017학년도 광고 시리즈인 “세상을 구하라!”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홍보팀은 두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받은 상금 전액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홍보팀 관계자는 “두 광고 대회에서 수상한 것도 기쁜 일이지만, 상금을 학교에 기부하는 것도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수 기자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