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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북악방송국, 제9회 ‘시사IN 대학기자상’ 수상
 
기사입력 2018-03-02 10:27 기사수정 2018-03-02 10:27
   
 
우리학교 북악방송국 BBS(이하 BBS)가 시사 주간지 <시사IN>에서 주최한 제9회 ‘시사IN 대학기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3월에 열릴 예정이다.
2009년에 제정된 시사IN 대학기자상은 지원 자격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특종성 ▲참신성 ▲독립성 ▲공정성 ▲지역성을 총망라해 평가하는 이 상은 오롯이 ‘대학 언론’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탄생한 매체 소속 언론인들의 기사만이 심사 대상이 된다. <시사IN>의 대학기자상은 대학 언론의 안타까운 상황을 타개하고, 진정한 언론인으로 거듭나는 시작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학 언론을 부흥시키고자 만들어진 상이기도 하다. 다양한 의미가 함축된 이 상을 우리학교 방송국 BBS가 받게 됐다.
BBS는 이번 대회에 <길음, 그 어두운 이면>이라는 시사보도 영상을 만들어 방송영상 부문에서 입상했다.
해당 영상은 우리학교의 외부 기숙사 근처 유흥업소의 실태에 대해 폭로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르포 형식의 미디어다. BBS는 이번 출품작을 통해 학교 인근에서 변종 성매매업소가 얼마나 횡행하고 있는지를 고발했다. 동시에 학생들이 성매매 범죄의 위험에 얼마큼 과도하게 노출돼 있는지 그 심각성에 대해 경고했다.
BBS 보도부의 황나라(사회·2)씨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다른 BBS 국원인 서다예(사회·2)씨는 “방송국 친구들이 있었기에 질 높은 작품이 나왔던 것 같다”며 “올해도 작품을 제작할 계획인데, 모두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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