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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대학과 지역사회는 하나의 공동체
 
기사입력 2018-03-02 10:33 기사수정 2018-03-02 10:35
   
  대학 최초 장애인 위한 모바일 지도 제작
   
 



지난 1월 18일(목), 우리학교 커뮤니티매핑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본부관 203호에서 ‘실천하는 국민* 프로젝트 장애인 접근시설 커뮤니티매핑’이라는 이름의 대학 최초 장애인을 위한 모바일 지도를 만들어 한국근육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우리학교 커뮤니티매핑 프로젝트는 학교 인근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사회문화 또는 지역적 이슈들에 관한 특정 정보들을 현장에서 수집한 후,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안내하는 것이었다.
이에 우리학교 학생들은 GPS를 활용해 서울 성북구와 강북구, 종로구 일대를 중심으로 입지한 ▲음식점 ▲휴게·숙박시설 ▲보건의료시설 ▲문화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커뮤니티매핑 전용 앱에 기록하고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실제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앱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장애인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앱의 실용적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나아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자 봉사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윤예민(교육·3)씨는 “장애인 분들은 신체적으로도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그보다 더욱 힘든 것은 지역 사회에 이러한 장애를 배려한 시설이 많지 않아 문화·체육 등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기도 힘들다는 점”이라며 “학생들의 노력으로 만든 모바일 지도가 장애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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