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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복지관 1층 스프링클러 터져 ‘물폭탄’
 
기사입력 2018-03-02 10:42 기사수정 2018-03-02 10:42
   
 

지난 2월 10일(토) 복지관 1층에 ‘물폭탄’이 쏟아졌다. 추운 날씨 탓에 복지관 1층 7호관입구로 연결되는 스프링클러의 물탱크가 동파된 것이 원인이었다.
특히 복지관 1층은 공연분과 동아리가 모여 있어 공연 장비의 침수로 인한 재산 피해가 심각했다. 동아리 ‘마젠타’ 소속의 A씨는 “사건 당시에 동아리방에 가니 물이 많이 차 있었다. 침수로 인해 현재 27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기타 이펙터, 140만원 상당의 기타, 그리고 메인 스피커가 고장 났다”며 “물이 너무 고여서 동아리방을 닦던 와중에 천장까지 무너졌다”고 했다.
이 사태에 대해 동아리 연합회 회장 김재하(경제·15)씨는 “학교 측으로부터 최대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관리팀으로부터 스프링클러 보수가 완료됐고,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최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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