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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국민·상명 스포츠 교류전 우승
 
기사입력 2018-05-14 09:20 기사수정 2018-05-14 09:20
   
  우리학교에서 5종목 10경기 열려
   
 

우리학교와 상명대학교(이하 상명대)의 스포츠 교류전(이하 국상전)이 10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리학교 대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열렸다.
국상전은 우리학교 체육대학과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간의 첫 단과대 교류 행사이다. 2012년부터 매년 열린 학과별 체육대회를 확장한 것이다. 행사를 주최한 체육대학 학생회장 김범준(스포츠교육·13)씨는 “상명대는 우리학교와 교통상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학생 간 교류가 상대적으로 원활하다. 따라서 학생 참여율이 높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양 대학은 ▲농구(2경기) ▲축구(3경기) ▲배구(3경기) ▲줄다리기(1경기) ▲계주(1경기) 총 5개의 종목을 놓고 겨뤘다. 특히 줄다리기와 계주는 현장 이벤트 형식의 게임으로, 체육대학 학생을 제외한 관중으로만 기획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김범준씨는 “규모가 큰 행사를 진행해본 게 처음이라 미숙한 부분이 있었을 텐데 양해 부탁드린다. 이번 국상전을 통해 우리학교 구성원들의 융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회장 강태훈(13)씨는 “경쟁이 아닌 화합의 체육대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양 대학을 통틀어 참가한 모든 학우들의 응원에 감사했고, 앞으로 학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함께 기획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국상전은 총 10경기가 치러졌으며, 승리
1회 당 승점 100점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종 스코어 500:400
(무승부 1경기)으로 우리학교가 우승했다.
한편 체육대학 학생회는 경기를 직접 시청하지 못한 학우들을 위해 경기 녹화,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오현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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