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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신장식 교수의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 남북 정상회담을 빛내다
 
기사입력 2018-05-14 09:24 기사수정 2018-05-14 09:24
   
 


신장식(회화)교수의 작품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이 4월 27일(금)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장에 전시됐다. 이 그림은 신장식 교수가 2001년에 그린 것으로 가로 681cm, 세로 181cm의 대형작품이다.
신장식 교수는 “금강산 관광이 가능했던 시기에 총 10번 이상 금강산을 다니며 틈틈이 그린 스케치들이 모여 작품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작품이 회담장 배경으로 걸린 것이 매우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그림은 생명력, 희망 등을 상징하며, 이것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의 축복 같은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교수의 작품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한국실에서 5월 20일까지 개최되는 ‘금강산 특별전’에 전시 중이다.


안승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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