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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의상디자인학과 J교수 논란, 그 이후
 
기사입력 2018-05-14 09:30 기사수정 2018-05-14 09:30
   
 

지난 4월 2일(월) 우리학교 정문 총학생회 게시판에 조형대학 의상디자인학과 J교수에 대한 대자보가 붙으며 학우들 사이에 논란이 일었다. 대자보에는 ▲J교수가 학부 졸업생을 추행한 내용 ▲진상규명 요구 ▲학교 측 대응 규탄 ▲강한 처벌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렇다면 논란 이후 한 달이 지난 지금, 과연 사건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이에 대해 교원지원팀 관계자는 “지난달 27일(금) 학교법인이사회가 열렸으며, 이후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이번 달 8일(화)부터 징계위원회의가 열려 J교수에 관한 징계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진상조사위원회의 이석환 교무처장은 “진상조사위원회는 최종적으로 학교법인이사회에 J교수를 경징계가 아닌 ‘중징계’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바르고 정의로운 심판을 통해 학내 부당한 일들이 다신 일어나지 않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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