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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수업에서 발표하기 캠페인
 
기사입력 2018-05-28 10:39 기사수정 2018-05-28 10:39
   
 
교양 교과목인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이 ‘다른 수업에서 발표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말하기와 발표하기를 익히는 이 수업에서는 다른 수업에서 발표를 하는 경우 이번 학기부터 가산점을 주고 있는데, 12개 분반에서 200여 건이 신청됐을 정도로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장영 교양대학장은 “교양 수업이 어떻게 전공 수업과 협업할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말하기나 글쓰기 수업에서 발표방법이나 리포트 작성법만이라도 철저히 익힌다면 학습자들이 다른 수업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학습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교양 수업과 전공 수업의 연계 확대를 강조했다.
자신있게 말하기 수업은 학습자가 주도하고 참여하는 ‘강의 없는 수업’으로서 다양한 놀이기법과 발표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 수업은 캠퍼스 내 통행자가 많은 곳에서 90초간 연설을 하는 ‘길거리 스피치’로 한 학기를 마무리한다.

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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