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독자위원 데스크]국민대신문, 한 걸음 더 다가와야
 
기사입력 2018-05-28 10:57 기사수정 2018-05-28 10:57
   
 
현재 <국민대신문>에게 필요한 과제는 ‘독자들이 알았으면 하는 매체’ 보다는 ‘독자에게 알려야 하는 매체’가 되는 것이다. 필자는 2016년인 2학년 때 SNS를 통해 <국민대신문>의 존재를 알았다.
학교 교직원과 학생의 몸싸움 동영상의 게시물이 이슈가 되어 본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사태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과 정보의 신뢰가 느껴져 고마움이 컸었다. 이후 독자가 되어서도 대학교 내에 관한 보도나 소식 등을 얻기 수월해 좋았다. 이러한 순기능이 있는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국민대신문>의 존재를 알기에는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 때문에 필자는 아는 사람만 읽는 매체가 아닌 국민대 구성원에게 필요한 매체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매체로서 독자를 탓할 수는 없기에, <국민대신문>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21세기 인터넷 매체의 등장과 밀레니엄 세대가 등장하면서 SNS의 활용 가치가 매우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대신문>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 수는 5,000개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는 ‘국민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의 ‘좋아요’ 수보다 6배 정도 적은 수다.
이를 통해 유추하자면, <국민대신문> 페이스북 페이지의 목적이 종이 신문의 존재를 알리는 목적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세대들은 활발하게 SNS상에서 소통하기 때문에 <국민대신문>도 SNS를 통해 <국민대신문> 홈페이지 기사와의 연결이나 정기뉴스레터 등의 방법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한 걸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우리학교의 모든 학우들이 <국민대신문>의 필요성에 대해 알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국민대신문>의 독자수가 늘어난다면 학교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데에 있어서도 큰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독자로서 좋은 신문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국민대신문>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유영주(신소재15)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