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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우리학교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기사입력 2018-08-27 10:11 기사수정 2018-08-27 10:11
   
 

우리학교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대학 정원의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부 평가로 2012년 이후 3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진단평가대상으로는 전국 323개 학교 중 293곳(4년제 160곳, 전문대 133곳)이었다. 나머지 30개 대학(4년제 27곳, 전문대 3곳)은 정부재정 지원을 받지 않겠다며 진단에서 제외를 신청했다.
교육부는 각 대학을 ▲자율개선대학(207개) ▲역량강화대학(66개) ▲재정지원제한대학Ⅰ(9개) ▲재정지원제한대학Ⅱ(11개) ▲진단제외대학(30개)로 나누어 64%(4년제 120곳, 전문대 87곳)를 ‘자율 개선대학’으로, 36%인 86곳은 각각 ‘역량강화대학’(66곳), ‘재정지원제한대학’(20곳)으로 선정했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는 정원감축 권고대상에서 제외되며 대학 정원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대학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정도 내년부터 3년 간 대학 규모에 따라 한 해 30억~90억원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유형 Ⅰ·Ⅱ)’으로 선정된 학교는 구조조정 대상이다. 교육부는 이들 대학을 대상으로 정원을 약 2만명 감축할 예정이다. 역량강화대학은 2021년까지 정원을 4년제는 10%, 전문대는 7% 감축해야 한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재정지원이 전면적으로 끊기는 대학(11곳)과 부분적으로 끊기는 대학(9곳)으로 나뉜다. 이러한 대학은 내년 신입생부터 국가장학금 신청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며 정부 재정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없다.
한편 우리학교는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어 ▲일반재정 전체 지원 ▲특수목적재정지원 신청 가능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지원 등의 재정 지원을 받고 정원 감축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김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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