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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셔틀버스 오픈 카카오톡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8-09-17 09:53 기사수정 2018-09-17 09:57
   
 

우리학교 총학생회 ‘청춘’은 출마 당시 공약 중 하나로 “GPS를 탑재한 셔틀버스 운영”을 걸었다. 그리고 지난 9월 4일, 총학생회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내년부터 GPS가 탑재된 업체와 계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당장 도입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총학생회장 이승헌(정외·14)씨는 “올해 GPS가 설치된 셔틀버스 운영이 어렵다고 해서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며 “학우들이 적어도 실시간으로 셔틀버스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시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오픈 카카오톡 방을 개설했다”며 오픈 카카오톡 서비스 개설의 취지를 밝혔다.
현재 셔틀버스 오픈 카카오톡 방은 △길음(https://open.kakao.com/o/gEGpMrX) △불광(https://open.kakao.com/o/g5NBRrX) △시청(https://open.kakao.com/o/geOZRrX) 등 7개 노선이 각각 개설돼있다. 각 방에는 문제가 접수되면 즉각 대처하기 위해 총학생회와 교직원이 같이 들어가 있다.
현재 길음 오픈 카카오톡 방에 들어가 있는 사회과학대학 소속 A씨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서 아직 큰 문제가 발견되진 않았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극 대처하겠다는 총학생회와 학교 측의 의지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최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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