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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대학 ICT연구센터(ITRC) 현판 증정식 개최
 
기사입력 2018-09-17 10:01 기사수정 2018-09-17 10: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시행하는 대학 ICT 연구센터 현판 증정식이 지난 6일 우리학교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됐다.
ITRC 지원 사업은 기업수요 기반의 산학협력과제 수행 등을 통해 ICT 분야에 있어서 창의성·문제 해결 능력 및 R&D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고급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지원 사업이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대학ICT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1만 4020여명의 석·박사급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으며, 국내외 특허등록 4250여건, 기술이전 수입 339억여원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올해에는 우리학교를 포함한 15개의 대학이 ‘대학ICT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대학ICT연구센터’를 통해 연간 600여명의 학생과 75개 이상의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향후 4년 간(최장 6년) 매년 5억3000만~8억원 수준의 지원을 받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2021년 말까지 총 4년 간 매년 97명의 전문 연구 인력(6개 대학, 7개 에너지 중소기업, 3개 국공립연구소, 4개 협력기업, 10개 해외 대학)이 참여하여 △지능형 IoE 에너지 플랫폼 구현 및 관련 기술 연구 △에너지 데이터 수집 및 응용 기술 연구(빅데이터 플랫폼) △에너지 데이터 보안 기술 △지능형 에너지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의 항목으로 세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학교 에너지 인터넷 연구센터에서는 지능형 Internet of Energy(IoE) 데이터를 통해 에너지 산업에 ICT(정보통신기술) 지능을 융·복합하는 연구와 차세대 에너지 생태계의 지능화·개방화·수익화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장영민(전자)교수는 “우리학교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4차 산업 관련 연구와 교육에 부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총장님을 비롯한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CRC, ERC와 더불어 ITRC를 유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생태계 측면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기술을 연구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학교에서도 ICT 융합산업 분야로 확대되는 출발점이 되며 특히 학부·대학원의 ICT 융합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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