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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우리학교 신축건물 착공,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기사입력 2018-09-17 10:02 기사수정 2018-09-17 10:02
   
 
지난 3월 고보대 매입이 보류되자 학교는 예술관 옆 3000평 규모의 부지와 명원민속관 옆 800평 부지에 신축건물을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학교의 신축건물 착공의 진행상황은 어떻게 될까?
명원민속관 옆에 지어질 예정인 신축건물에 착공 예정일에 대해 시설팀에서는 “방학 때 바로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아직 허가가 나지 않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허가가 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서울시 문화재인 명원민속관 옆쪽에 지어지는 건물이기 때문에 성북구청에서 아직 허가가 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예술관 옆에 지어질 예정인 신축건물에 대해서는“현재 설계가 완벽히 진행되지 않아 발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총학생회 ‘청춘’은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내의 부족함을 느끼는 학생 자치공간의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총학생회장 이승헌(정외·14)씨는 수요조사 결과에 대해 “응답 결과를 정리 중에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것은 휴게실이다. 정리가 끝나면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라고 말하며 “신축건물이 건설되면 공간 사용에 있어 학생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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