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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의무실, 메르스 안전수칙 안내
 
기사입력 2018-09-17 10:02 기사수정 2018-09-17 10:02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이에 우리학교 의무실에서는 학생들에게 메르스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선 메르스 증상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기침할 때에는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리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만약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에 연락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을 위해 접촉일로부터 14일 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메르스는 가래, 기관지 세척액의 유전자를 검사(RT-PCR)하여 진단하고, 의심 환자의 경우 증상과 발열이 48시간 이상 나타나지 않고,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이루어지는 유전자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일 경우 퇴원할 수 있다.
의무실에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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