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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국민대신문>, 시대와 독자의 흐름에 발 맞춰야
 
기사입력 2018-09-17 10:25 기사수정 2018-09-17 10:25
   
 
먼저, 본격적인 글을 쓰기에 앞서 ‘독자위원데스크’를 통해 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국민대신문> 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실 이 투고를 계기로, 실로 오랜만에 인터넷이 아닌 종이로 인쇄된 기사를 읽어봤다. 요즘은 필자를 포함한 젊은 세대뿐 아니라, 부모님 세대도 인쇄된 신문보다 간편하게 핸드폰을 이용하여 기사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국민대신문>도 시대가 변하는 만큼 인터넷을 활용하는 등 시대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주 독자층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페이스북’에는 <국민대신문>이 952호까지 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50호의 발행소식 이후 별다른 업로드가 없는 상황이다.
다음은 신문의 구성 및 내용에 관한 이야기이다. 신문은 독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그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컨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독자위원데스크, 북악문화상 등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필자도 독자위원데스크를 계기로 <국민대신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 외에, 기사 내용이나 신문의 구성에서도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인 구성에 대해 짚고자 한다. ‘국민대’ 신문이기에 우리 학교가 어떤 사업에 선정이 되었고, 어떤 연구를 시작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적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주 독자층인 학생들은 그런 내용보다 본부관 앞의 대형 조형물 설치 등과 같아 학생들 사이에서 이슈가 된 소재를 더 흥미롭게 느낄 것이다. 이런 내용들을 신문의 맨 앞면에 배치한다면 독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대신문>을 처음 읽었을 때, 학생들이 썼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글을 잘 쓰고, 신문의 내용 구성면에서도 우리 학교의 이슈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 칼럼 등 다양한 내용들로 잘 짜여졌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신문을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는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필자가 좋은 기회를 계기로 <국민대신문>과 만난 것처럼, 지금보다 많은 국민*인들이 <국민대신문>를 통해 좋은 기사를 많이 읽으면 좋겠다.

김연아(빅데이터경영통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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