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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학우들 대표자는 나야 나~①
 
기사입력 2019-01-02 11:00 기사수정 2019-01-21 13:19
   
 
2019학년도 1년 동안 각 단과대학 및 자치기구를 대표할 학생들이 선출됐다. 단과대학 및 자치기구는 총 15곳으로, 그 중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되는 경상대학, 조형대학, 과학기술대학, 경영대학을 제외한 11곳의 단과대학 및 자치기구 학생 대표자들의 포부와 공약들을 살펴봤다.

박윤성, 박윤정, 이호연, 오연주 수습기자


①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학생회 ‘마음’
‘마음’은 공약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SNS를 통한 학생회비 사용내역 공개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학생회실 복지물품 확대 △글로벌인문·지역대학 학부생들의 시험기간에 야작 신청 허용 및 야간매점 운영 추진 △자체적인 북악관 화장실 전수조사 실시 △정기적인 북악관 시설 관리 실시를 내걸었다. 학생회장 이승우(중국학·14)씨는 “학우 분들의 말씀 하나하나에 모두 귀 기울이고 학우 분들 곁에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②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봄날’
‘봄날’은 주요 공약으로 △학생참여예산 제도 진행 △학생감사청구제도 계획 △3주 간격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전수조사 실시 △사회과학대학 소속 학과(부) 결산 내역 공개 강화 △빈 강의실 시간표 제작 및 게시를 내걸었다. 학생회장 원호연(행정학과·14)씨는 “학내 민주화 주체로서 학우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확충의 모범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③ 법과대학 학생회 ‘와락’

‘와락’은 △학생회 온라인 소통 능력 강화 △10인의 제안(10명이 말하면 단과대가 바뀐다!) △선후배 간 커뮤니티 형성 △복지 물품 점검 및 확대, 법과대학 시설 조사 등을 공약했다. 학생회장 오지웅(사법·14)씨는 “모두의 가치와 생각을 와락 끌어 안을 수 있는 법과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④ 창의공과대학 학생회 ‘공백’
‘공백’은 △‘Google Foam’ 형식의 월별 학생회 평가 실시 △월별 학생회비 사용내역 공개 △짝선배-짝후배 매칭 프로젝트 시행 △학부 간 친목 도모를 위한 공대연합 캠핑 추진 △창의공과대학 학우들이 원하는 특강(인적성 특강) 진행을 공약했다. 학생회장 박기철(전자·16)씨는 “저희 슬로건인 ‘공대 학우들의 쉼표’를 내세워 공대 학우들에게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깨끗하고 청렴한 학생회, 피드백이 활발한 학생회, 학우 분들에게 인정받는 백점 만점에 백점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⑤ 예술대학 학생회 ‘예본[:藝本]’
‘예본[:藝本]’은 △강의실·실기실 개선 등 기본에 집중 △여러 예술 행사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예술대 B2 쓰레기 처리 및 시설물 설치 △야외 목조 실기실·실내 실기실 환경 및 시설 개선 △연습실 거울 설치를 공약했다. 학생회장 한준희(성악·12)씨는 “기본과 본질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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