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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학위수여식 답사
 
기사입력 2019-02-28 10:38 기사수정 2019-02-28 10:38
   
  전민재(빅데이터경영통계13)
   
 


안녕하십니까? 졸업생 대표로 답사를 하게 된 2013학번 전민재입니다.
먼저, 졸업생을 대표하여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빛내주신 교수님, 부모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졸업생을 대표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2013년도에 입학하여 우리 캠퍼스에서 인생의 꿈을 세우며 준비해왔습니다.
지난 시절을 돌아보니 공부, 학생활동, 동아리활동 등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취업을 위해 대학을 다니지 않았나 하는 후회도 없지 않습니다.
자격증 시험에 떨어져 힘들어하고, 수없이 자기소개서를 쓰며 내쉬어야 했던 한숨이 생생합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과정이 저희의 미래를 이뤄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저를 포함한 졸업생 분들은 정든 캠퍼스를 떠납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만나고, 저에게 맞는 전공을 공부하고,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지식을 얻고 지혜를 깨닫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졸업이 대학생활의 끝을 의미하지만, 이것이 마침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 우리 사회 공동체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불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설레기도 합니다. 아마 오늘 졸업하는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존경하는 교수님의 제자로서, 사랑하는 부모님의 자녀로서, 자랑스러운 국민대학교의 동문으로서 멋지게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부모님, 그리고 선후배 여러분, 저희를 힘껏 응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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