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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새롭게 변신한 K-PUSH+ 앱
 
기사입력 2019-02-28 10:55 기사수정 2019-02-28 10:55
   
  문제점은 보완하고 새로운 기능은 더하고
   
 
정보통신처는 지난해에 발생한 K-PUSH 앱의 접속 지연 및 장애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그램 구조를 전면 보완하여 안정화된 시스템과 새로운 기능이 더해진 K·PUSH+ 앱을 구축했다.
새로운 K·PUSH+ 앱은 기존의 정보전달 기능에 SNS 기능을 더해 교내 구성원들끼리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존의 K-PUSH 앱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그룹&소식(SNS), 채널 서비스, PUSH 서비스이다. 그룹&소식(SNS) 기능은 소속 학과·전공 그룹뿐만 아니라 학기별 수강 과목을 그룹으로 제공한다. 이로써 구성원 간에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아도 해당 과목의 담당 교수, 수강생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 또한 채널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게 했다. 우리학교 홈페이지의 여러 공지 게시판 중에서 자신이 소식을 받고 싶은 채널을 ‘구독 신청’하면 정해진 시간에 그날의 소식들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PUSH 기능이 가지고 있었던 속도 문제와 시스템 불안정 문제를 개선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체 읽기, 전체 삭제, 알림 끄기 등 학생들이 필요로 한 편의 기능들을 제공했다. 하지만 알림 끄기 기능의 경우 알림은 끌 수 있지만 수신 거부는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정보통신처에서는 “PUSH로 발송되는 메시지는 학교에서 반드시 학생들에게 알려야만 하는 내용이므로 수신 거부 기능을 만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K·PUSH+ 앱은 학생들이 건의했던 성적 입력 여부 알림서비스를 시행 예정 중에 있다. K·PUSH+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국민대’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정보통신처 담당자는 “새 학기부터 K·PUSH+앱과 K·CARD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쿠폰 발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발송하는 안내를 K·PUSH+ 앱을 통해 받는다면 기존 SMS 대량발송으로 인해 허비되는 어마어마한 비용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K·PUSH+ 앱은 구성원 간 양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수업 등을 기반으로 학생과 교수님의 원활한 소통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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