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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총학생회장 무기한 단식 돌입, ‘연합비대위’ 발족
 
기사입력 2019-05-26 15:33 기사수정 2019-05-27 10:10
   
 
이준배(언론정보·12) 총학생회장이 지난 20일(월)부터 본부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이날 총학생회장은 중앙운영위원회위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학내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총장직선제 도입을 촉구했다. 또한 “법인의 반응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단식을 진행하겠다. 학교법인은 하루속히 응답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학교법인이 공지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및 위원 위촉’ 날짜인 지난 21일(화)에는 이영기(건설시스템) 교수회장과 박해진(토목·76) 총동문회 회장, 이준배 총학생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민주적 총장선출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연합비대위)가 발족됐다.
교수회장은 본부관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현행 총장선출제도는 ‘깜깜이’ 선거제도다.”라고 비판하며 학교법인이 진행하고 있는 현재의 총장 선임 절차를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또한 연합비대위는 지난 22일(수)부터 학내구성원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총장선거과정을 포함한 학내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한편 총학생회는 오는 28일(화)까지 ‘총장직선제 설명 & 서명 부스’를 운영하고 30일(목) 오후 5시부터는 대운동장에서 현행 총장선임규정 규탄 및 총장직선제 촉구 결의안에 대한 비상학생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라정우 기자
윤서영, 위주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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