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오피니언][독자위원 데스크] 힘을 잃지 않는 [국민대신문]이 되기를
 
기사입력 2020-01-02 15:18 기사수정 2020-01-02 15:18
   
 
성인이 되고 대학교에 진학한 나에게 여러 대학을 돌아다니며 각 대학마다 신문을 수집하고 읽는 취미는 없으나, 이런 경험 없이도 처음 <국민대신문>을 읽었을 때 상당한 완성도의 기사 집필과 취재 노력은 나에게 하여금 국민대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렇게 수준 높은 <국민대신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얼굴도 알지 못하는 여러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올린다.
<국민대신문>은 대학신문답게 사설, 중요일정 안내, 교내 문제점 공론화 등 신문을 보는 국민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나는 정보전달 면에서 신문을 보는 편이고 특히 교내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를 초점으로 하여 본다. 신문을 제외하면 먼저 찾지도, 알려줄 사람도 없는 필자에게 있어서 966호에 집필되었던 ‘학생들 거주하는 생활관의 보안시스템, 과연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는 단순 생활관이 외부인에게 노출이 많이 되어있다는 점만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A 생활관에 어디로 어떤 방법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같이 작성하여 독자로 하여금 신뢰감을 주고, 생활관 관계자로 하여금 노출 범위에 해당하는 정보를 주어 개선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을 주고 개선을 하게끔 압박을 가하며, 이를 통해 생활관 관생은 노출 범위가 축소되는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나는 기사가 신뢰성을 가질 때 언론이 힘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대신문>이 이런 힘을 잃지 않으며 독자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신문으로 계속되었으면 한다.

이재원(신소재·17)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