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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성곡 김성곤 선생 특별전 <별일없제> 열려
 
기사입력 2020-01-02 16:30 기사수정 2020-01-02 16:30
   
 


우리학교의 발전을 이끌었던 쌍용그룹의 초대 회장 성곡 김성곤 선생의 특별전 <별일없제> 개막식이 지난해 11월 29일(금)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역사라운지 1907’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의 제목 <별일없제>는 성곡 김성곤 선생이 생전에 항상 ‘별일없제’라는 말로 안부를 물으며 인사를 건넨 것에서 착안해 지어진 이름이다.
기업인이자 교육자로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한 김성곤 선생은 정치, 경제, 언론, 체육 등 다방면에서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김성곤 선생은 기업의 역할이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는 것이라 여겨 1959년 우리학교 재단인 국민학원을 인수했으며 이후 우리학교가 중흥하는 과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사장 취임식에서 김성곤 선생은 ‘지성 없이 인격이 존재할 수 없고 한 사회가 존립할 수 없다.’라며 교육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교육체계 확립에도 힘썼다.
이번 특별전은 김성곤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교우회에서 마련했다. 그의 일생이 담긴 유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2020년 5월 31일(일)까지 진행된다.


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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