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휴
 
 
 
  [대학보도]2020년부터 구내식당 식단가 인상
 
기사입력 2020-01-02 16:33 기사수정 2020-01-03 14:38
   
 


2020년 1월 1일부터 구내식당 식단가가 조정된다. 생활협동조합에 따르면 최저임금 및 원재료 가격의 지속적인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보전해 현재의 식사품질을 유지하고,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식단가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식당운영협의회(교수대표 1인·교직원대표 1인·학생 대표 2인을 포함 8인)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식단가 조정안을 논의 및 심의했고, 이후 생활협동조합 이사회에 상정했으며 해당 사항이 승인돼 최종 식단가가 결정됐다. 조정된 교내식당의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1000원 안으로 인상됐다.
생활협동조합 관계자는 “2018, 2019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 주 52시간 제한, 유급휴일 확대 등 근로 여건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이 비용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우리 식당의
많은 근로자가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식단가에 반영하는 시점이 늦어질수록 식당 운영의 적자 폭이 커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용 감축을 위한 잔반 줄이기, 신용카드보다는 K-card(현금) 결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실 기자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기사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