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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보도]‘이웃사촌, 국민정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기사입력 2020-01-02 16:35 기사수정 2020-01-02 16:35
   
 


대학과 지역이 소통하는 ‘이웃사촌, 국민정릉’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가 지난해 12월 5일(목) 우리학교 본부관에서 열렸다. 이웃사촌, 국민정릉 프로젝트는 우리학교 LINC+ 사업단이 주관하고 지방행정론을 수강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희 성북구 국회의원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해열 정릉3동 주민센터장, 인근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연희 교수와 학생들은 LINC+ 사업단 표창장과 성북구청장상을 받았다.
지방행정론 담당 교수 김연희(행정대학원)교수와 프로젝트에 참가한 49명의 학생들은 이번 학기 동안 정릉 일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하며 지역공동체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지역 행사에 참가해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지난해 10월 19일(토) 버들잎축제에는 일회용 컵을 이용한 다육이 화분을 나눠주는 ‘정릉포레스트! 국민*꽃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9일(토) 개울장축제에는 ‘국민*놀이터’ 프로그램을 준비해 퀴즈 낚시놀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천연 슬라임 체험’ 등을 진행하는 등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현우(행정·18)씨는 “강의실 안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교류하고 상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한 학기 만에 끝나는 실습형 수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연희 교수는 “이번 학기에는 수강 학생들이 늘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학생들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정택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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