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이슈 더보기 시들어버린 학생자치, 이제는 다시 피어오를 때 최예진 기자,김세은 기자 81.5%"확대 원한다", 우리학교 원격수업 현주소는 단호영 기자, 주호정 기자 단과대학과 학부(과)·전공 학생회장단 보궐선거 마쳐 박예나 기자 국민*인의 창의력 아지트, K* CREATOR ROOM 4월 중 오픈 예정 단호영 기자 임시형 교수 연구팀, 하이브리드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칩 개발 이 건 수습기자 시들어버린 학생자치, 이제는 다시 피어오를 때 81.5%"확대 원한다", 우리학교 원격수업 현주소는 단과대학과 학부(과)·전공 학생회장단 보궐선거 마쳐 국민*인의 창의력 아지트, K* CREATOR ROOM 4월 중 오픈 예정 임시형 교수 연구팀, 하이브리드 가스크로마토그래피 칩 개발
대학보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 재선정된 우리학교 우리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이하 센터사업) 운영 대학으로 재선정됐다. 이번 센터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센터의 역할을 강화... 2024학년도 1학기 연계·융합 전공 설명회 개최 통일 교육을 선도하는 우리학교, 통일 학술회의·콘서트 개최 우리학교, 나무의사 양성기관 지정 바로잡습니다 '지식재산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 신규 선정 사령
사회문화 2024 의료정책 개편안, 쟁점은 어디에 있는가? '의료강국'이 사라졌다. 의사들이 환자들 곁을 떠나고 있다. 지난 2월 정부가 '2024 필수의료정책 패키지'를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질 않는다. 그중 핵심 추진... 성북부터 종로까지, 1020 버스 노선에 깃든 문화예술의 정취
오피니언 [교수시평]잊어서는 안 된다 [칼럼]현대 지정학과 대학의 국제화 [북악의 창(窓)]벚꽃 아니고 홍매화입니다 [독자 칼럼]남녀 갈등, 그 너머를 향하여 [사설]캠퍼스를 연결해야 학생들이 융합하고 창조한다 [기자의 눈]받아들이면 그만인 것을 [배밭골]세월호 10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이유
인터뷰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학보사들이 만난 성북구(갑) 국회의원 후보들 오는 4월 10일(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날이다. 우리학교가 속한 성북구는 서울 내에서도 많은 대학이 소재해 있고 그만큼 많은 청년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구다. 그렇다면 성북... 한 학교, 두 세대 모녀가 들려주는 국민*인의 이야기 세상과 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아나운서, 백다혜 동문을 만나다 2023 학생회,개묘년을 부탁해
기획취재 서울살이 어떤가요? 급등하는 월세 난관에 부딪힌 청년들 청년기본법에 따르면 '청년'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사람'이다. 청년 세대는 짧다면 짧은 이 15년 동안 대학 입학과 졸업, 취업, 결혼에 대한 고민과 부담을 감내하... 새롭게 도입되는 모집 방식, '전공자율선택제'에 대해 묻다
특집 영원한 이야기, 4.16 세월호 참사 故 남윤철 동문 유가족을 만나다 어느덧 세월호 참사 이후로 열 번째 4월을 맞이한다. 2014년 4월 16일(수),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단원고등학교 학생, 교사들과 승객들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했다. 구조가 ... 국민대 새내기 탐구생활! 새내기가 묻고, 선배가 답했다